4학년 5반

오고 싶어 오는 교실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권성혁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어머니가 생일선물로 레고를 사주셨을 때

이름 김윤재 등록일 22.09.21 조회수 22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가 제 생일날에 레고를 사주셨잖아요. 그것 때문에 편지를 쓰고 있어요. 어머니가 제 생일날 레고를 사주셨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때 제 기분 너무나도 기뻤어요. 그런데 제가 레고를 완성하는데 2틀이 걸렸잖아요. 그런데 제 생일이 지나고 12월 13일 때 제 사촌 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와서 제가 만든 레고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순순히 빌려줬는데 그때 빌려주지를 말았어야 했나봐요. 그때 동생이 놀 때 레고를 뿌러 틀렸여 거든요. 그때 레고 블럭들이 어디 곳곳에 드어 가서 제가 못찼았어요. 그래서 울었는데 어머니가 괜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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