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생일선물로 레고를 사주셨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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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재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22 |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가 제 생일날에 레고를 사주셨잖아요. 그것 때문에 편지를 쓰고 있어요. 어머니가 제 생일날 레고를 사주셨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때 제 기분 너무나도 기뻤어요. 그런데 제가 레고를 완성하는데 2틀이 걸렸잖아요. 그런데 제 생일이 지나고 12월 13일 때 제 사촌 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와서 제가 만든 레고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순순히 빌려줬는데 그때 빌려주지를 말았어야 했나봐요. 그때 동생이 놀 때 레고를 뿌러 틀렸여 거든요. 그때 레고 블럭들이 어디 곳곳에 드어 가서 제가 못찼았어요. 그래서 울었는데 어머니가 괜찬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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