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수학 |
|||||
---|---|---|---|---|---|
이름 | 채진영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13 |
나는 자랑이 아니지만 집에서 밤에 난 수학을 한다. 매일하지만 너무 어렵다. 이문제집을 형아가 4학년 때 형아도 풀었는데 형아가 중학교 거라고 한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이 너무 싫다. 틀린걸 채점하고 아빠랑 풀어야하는데 많이 혼난다. 하지만 힘든과정을 거치면 미래에 도움이 됄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풀어볼라고 노력하고 있다. 형아도 이 과정을 거쳐서 과학 영제원에 들어 갔고 수학도 잘하고 있다. 나도 꼭 형아처럼 수학을 잘해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싶다. -채진영- |
이전글 | 모아이 석상,부서져가는중 (3) |
---|---|
다음글 | 반장선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