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오고 싶어 오는 교실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권성혁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집에 수학

이름 채진영 등록일 22.09.21 조회수 13

나는 자랑이 아니지만 집에서 밤에 난 수학을 한다. 매일하지만 너무 어렵다.

이문제집을 형아가 4학년 때 형아도 풀었는데 형아가 중학교 거라고 한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이 너무 싫다. 틀린걸 채점하고 아빠랑 풀어야하는데  많이 혼난다. 하지만 힘든과정을 거치면 미래에 도움이 됄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풀어볼라고 노력하고 있다. 형아도 이 과정을 거쳐서 과학 영제원에 들어 갔고 수학도 잘하고 있다. 나도 꼭 형아처럼 수학을 잘해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싶다.  -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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