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며 함께 즐거운
사이좋은 사이 4학년 2반입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족의 건강이 제일입니다~!!
하늘에 뜬 추석 보름달을 생각하며 우리의 소원을 적어봅니다.
사이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