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며 함께 즐거운
사이좋은 사이 4학년 2반입니다.
한 명 한 명 열심히 해야만 협동화가 완성됩니다.
최선을 다 해준 42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정한 사자들처럼 우리반도 사랑이 넘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