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은 실수하는 곳’이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누군가가 고쳐주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곳
2021.6.23.수
1. 받아쓰기 급수장 한 번 쓰기 (3)
* 급식소에서 말할 때도 마스크 쓰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