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교실은 실수하는 곳’이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누군가가 고쳐주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곳 

서로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이은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설렌다

이름 이은주 등록일 20.03.17 조회수 144
첨부파일

 

제주아이들 시 쉬멍쉬멍 놀멍놀멍 이라는 시집에 나오는 동시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0308801?scode=029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서 설레는 마음을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한 동시예요.

이 시는 3학년 학생이 썼지만

우리반 친구들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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