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은 실수하는 곳’이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누군가가 고쳐주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곳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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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주 | 등록일 | 20.03.17 | 조회수 | 144 |
첨부파일 | |||||
제주아이들 시 쉬멍쉬멍 놀멍놀멍 이라는 시집에 나오는 동시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0308801?scode=029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서 설레는 마음을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한 동시예요. 이 시는 3학년 학생이 썼지만 우리반 친구들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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