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의 보물처럼 소중한 학생들과 일년동안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행복한 교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다
항상 꽃처럼 서로를 아름답게 바라보는 우리반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