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거운 5학년 3반 교실입니다

학교가 좋아서 오는 어린이
  • 선생님 : 권성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어제 있었던 일 (한번만 봐주세요~~)

이름 유재우 등록일 19.11.06 조회수 13

오늘 11월 5일 난 아침 7시 10분에 일어났다. 그다음 일어나서 머리을 감고 나서 썬크림과 로션을 발랐다.

그리고나서 안경을 딱고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아침밥으로는 계란과 햄 김치 밥 등이 나왔다.

그다음 영양젱르 먹고 이을 딱고 옷을 가라입고 학교갈준비을 하고 자전거을 타고 학교에 갔다.

내가 가는 길은 집에서 출발해서 푸로지오을 거처서 대원으로 들어가서 대원을 거쳐 학교에간다.

9시까지 책을 읽고 1교시가 시작되었다. 1,2교시에는 영어 전담선생님이 들어오셨어 영어 수업을 했다.

시험지을 나누어주시고 해설을 해주셨다. 그래서 해설을 듣고 바로 틀린것을 고쳤다.

그다음 13단원을 나갔다. 3교시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학을 했다.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

수학은 소수의 곱셈을 배웠다. 수학학원 에서 미리 배워서 잘 풀 수 있었다. 4교시에는 국어을 했다.

비단도독은 누구일까? 라는 영상을 보고 한장면을 골라서 연기까지 해봤다. 재미있었다.

그다음 점심을 먹으러 급식소에 갔다. 어제 걸러서 축구을 못했다. 그래서 보드게임을 했다.

5교시도 국어을 했다. 너무 좋았다. 6교시에는 내가 잘하는 음악을 했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새로운 노래을 배웠는데, '넌 할수있어'라는 노래였다. 학교가 끝나고 컴퓨터을 했다. 한글을 배우는데.

재미있다. 끝나고는 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그다음 수학학원을 갔는데 숙제을 놓고와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TV을 보다가 잠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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