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에게 있었던일은.................... 피아노 학원에서 내가 몰래 먹을것을 먹는 것이다. 나는 선생님께 들킬까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조마조마 했다. 그때 선생님께서 맛있는걸 주신다며 입을 벌리라고 하셨다. 너무 놀랐다. 그때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난 오늘이 불행한 날 같다. 원래는 먹을것을 먹으면 안되는데...내가 먹은것이다... 난 입을벌리지 않고 그냥 손에다가 받았다. 휴............................... 다행이 나는 들키지 않았다. 난 정말 처음에는 놀랐지만 들키지 않았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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