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어제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갔다. 그리고 일기를 내고 선생님들께 인사를 했다.

그리고 애들이랑 떠들다가 1교시가 시작했다. 어떤 과목을 했는지 까먹었는데 어쨌든 재미없었다.

공부가 싫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지루했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놀고 다시 그게 4번 더 재생됬다.

그리고 나서 청소를 했다. 그리고 행복한 점심시간이 됬다.

치즈 떡볶이와 김말이가 나왔다.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행복하게 먹고나서 교실로왔다.

그래서 다시 5,6교시를 하고 학교가 끝이났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고 오버워치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래서 빠른대전을 했는데 1판은 이기고 1판은 졌다 2판만 했다.

그리고 편의점에갔다. 근데 그쪽에 다른 친구 준이랑 민준이를 만났다.

그리고 참께라면과 삼각김밥을 먹고 큰놀이터를 갔다. 그쪽에서 우리집 위에 사는 동생이 있었는데, 같이 술래잡기를 했다.

동생이랑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과외를 하러 갔다. 과외가 끝나고 다시 놀았다 그리고 할게없어서 심심했다.

그래서 집에 갔다. 그리고 씻고 잤다 그리고 8시 30분 쯤 밥을 먹고 다시 잤다.

                                                                                       ㄲㅡㅌ

                                                                                              떳다떳다 비행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