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5학년 3반 교실입니다
어제 젤리를 엄마몰래 먹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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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성 | 등록일 | 19.11.06 | 조회수 | 16 |
어제 나는 약..10씨쯤에 엄마몰래 젤리를 먹었다. 엄마께 들키지 않도록 조그만 젤리를 조금씩만 먹었다. 그 젤리는 내가 엄마몰래 조금조금씩 모아둔 젤리1이였다. 들킬까 봐 너무 심장이 떨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하지만 이제 들키지 않기를 기대하는건 글렀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보여주신다고 했기 때문이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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