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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즐거운 5학년 3반 교실입니다

학교가 좋아서 오는 어린이

선생님 : 권성혁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수련회
이름	윤예은	등록일	19.10.31	조회수	11
첨부파일
5학년 친구들과 함께 수련회를 갔다.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발했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서는 너무 무서운 선생님이 계셔서 무서웠다.그래도 친구들과 한 방에 들어가서 짐을 푸니까 너무 신나고 빨리 놀고 싶었다. 밖으로 나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협동활동을 했다. 바로바로.....젠가로 높이 쌓기도 하고 같이 집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면서 더더욱 친해진것 같아서 기뻤다. 그 다음엔 바로 댄스 파티를 했다.노래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춤을 췄다.분위기도 엄청 좋고 다들 신나해서 재밌었다.그리고 점수도 있었는데 우리반이 일등을 해서 같이 과자를 먹으며 놀았다.그리고 씻고 잤다.바로 잔건 아니고 무서운 얘기를 했는데 너무 재밌고 무서웠다.다음날에는 더 재미있었다.바다에 나가서 팀끼리 배(?)에서 놀았다.근데 선생님이 바다에 넣어서 너무 추우면서 재밌었다!그 다음이 제일 재밌었는데 바로 바나나 보트이다.엄청 빨라서 무서웠지만 너무 재밌어서 못잊었다.너무 재밌었다.

수련회

이름

윤예은

등록일

19.10.31

조회수

첨부파일

5학년 친구들과 함께 수련회를 갔다.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발했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서는 너무 무서운 선생님이 계셔서 무서웠다.그래도 친구들과 한 방에 들어가서 짐을 푸니까 너무 신나고 빨리 놀고 싶었다. 밖으로 나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협동활동을 했다. 바로바로.....젠가로 높이 쌓기도 하고 같이 집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면서 더더욱 친해진것 같아서 기뻤다. 그 다음엔 바로 댄스 파티를 했다.노래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춤을 췄다.분위기도 엄청 좋고 다들 신나해서 재밌었다.그리고 점수도 있었는데 우리반이 일등을 해서 같이 과자를 먹으며 놀았다.그리고 씻고 잤다.바로 잔건 아니고 무서운 얘기를 했는데 너무 재밌고 무서웠다.다음날에는 더 재미있었다.바다에 나가서 팀끼리 배(?)에서 놀았다.근데 선생님이 바다에 넣어서 너무 추우면서 재밌었다!그 다음이 제일 재밌었는데 바로 바나나 보트이다.엄청 빨라서 무서웠지만 너무 재밌어서 못잊었다.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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