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어제부터 학교강당에서 작품전시회를 했다. 거기에는 우리반 작품도 있다. 우리반은 돌고래 병아리쿠션,바다양초,별자리컵을 만들었다. 먼저 우리반은 별자리컵을 만들었다. 별자리컵은 컵에 구멍을 내서 컵이 별자리처럼 불빛을 나게 하는 것이다. 2번째로는 돌고래쿠션과 병아리쿠션을 만들었다. 이 쿠션들은 직접 바느질하고 눈을 달고, 솜을 넣는 것이다.

우리반 반은 돌고래 쿠션,병아리 쿠션을 만들었다. 그 다음로는 바다양초를 만들었다. 바다양초는 어떤 작은 컵에 푸딩같은 걸 담고 녹인 다음 거기에는 조개껍데기 등을 넣는것이다. 그리고 다시 녹인 푸딩같은 걸 굳히는 것이다. 우리가 만든 이 모든 것을 작품전시회에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근데 작품전시회에 가보니 다른 반도 모두 우리반가 같은 작품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작품전시회에서 다른 학년것도 봤다. 잘 만든 것도 있었다. 또 작품전시회를 하는 강당 근처에서 체험부스도 있어서 많은 체험을 했다. 나는 물타투,얼굴에 믈감도 발랐다. 다른체험도 해보고 싶었지만 , 줄이 너무 길었고 내가 원하지 않은 체험도 있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작품전시회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