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무리 사람을 죽여도 생명을 안락사 시켜야 한다. 안락사의 뜻은 편안 안, 즐길 락, 죽을 사 자이다. 안락사(安樂死). 한마디로 편안하게 즐기면서 죽는다. 라는 뜻이다. 아무리 사람을 죽였어도 사람을 죽인 반려견의 생명을 빼았는 것은 더럽고 추악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산남초 학생,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럽고 추악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사를 시킬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죽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살릴것이다. 나는 개를 좋아해서다. 그리고 나는 생명을 살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