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급특색 >
1. 나의 역사 나의 기록 '일기 쓰기'
2. 자기주도학습장 '스스로 팡팡'
3. 긍정의 마음을 키워주는 '변화 일기'
이동린만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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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유진 | 등록일 | 17.09.07 | 조회수 | 102 |
윷놀이 윷놀이의 유래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오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로 대개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날까지 즐긴다. 부여족 시대에 5가지 가축을 5부락에 나누어주어 그 가축들을 경쟁적으로 번식시킬 목적에서 비롯된 놀이라고 하며, 그에 연유하여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에 비유한다. 부녀자들의 경우 주로 안방에서 요나 담요 등을 깔고 놀며, 남자들은 사랑방이나 마당 또는 큰길가에서 가마니나 멍석을 깔고 높이 1m 정도로 던지면서 즐긴다. 던진 윷쪽의 하나(지방에 따라 2개)가 멍석 밖으로 나가면 그 회는 무효로 한다 비석치기 비석치기는 지방에 따라서 '비석차기', '비사치기', '비새치기', '비껴치기', '자새치기', '마네치기', '망깨까기', '말차기', '강치기'라고 불린다. 놀이의 유래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석전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모의놀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또, 놀이의 이름은 목표물로 세워놓은 돌이 비석 같다거나, 돌을 날려서 목표물을 맞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다. 널뛰기 음력 정초에 널리 성행되는 널뛰기는 그네뛰기와 함께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여성 놀이로 손꼽히고 있다. 뛰어노는 사람들의 몸크기에 따라 적당한 크기의 널판을 준비한 다음 널판 한가운데 밑을 짚묶음, 또는 가마니 뭉치로 베개 모양을 만들어 괸다. 널판 양끝위에 한사람씩 올라서서 교대로 뛰면 자연 뛰었다 내렸다 하는 반동으로 두 사람의 몸은 점점 공중으로 높이 솟아 오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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