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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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윤소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니 꿈은 뭐이가?

이름 정민채 등록일 17.06.06 조회수 92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나는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정말 남여평등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권기옥비행사 께서 비행을 배우기 위해 비행학교를 같는데

여자는 들어갈수 없다고 한게 너무 불공평하다. 여자라고 힘든 연습이라고 못하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여군,여경찰도 있는데 그 시절엔 남여평등이 없었던거같다.

하지만 굳은의지로 비행학교로 들어가 힘든 훈련을 했지만 꿈을향에 가는것같아 행복하다고 한게 인상깊었다.

그래서 결론은 힘든 훈련을 마치고 세계 최초로 여비행사가됬다 정말 대단하시다!

이 글을 읽고 나도 공부는 부족하지만 나의 꿈을위해 열심히 공부해가면 권기옥 비행사 처럼 꿈을 이룰수있을것이다.

난 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갈것이며 나중에 훌륭한 수의사가 되고싶다.

그러기위해 열심히 공부를해서 아픈동물들을 치료해줄것이고 개인동물병원을 차려 훌륭한 수의사가 될거다.

권기옥비행사님이 너무 대단하시고 그 대단함을 받아서 꿈을 꼭이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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