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여행 후 기행문 쓰기 (김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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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주 | 등록일 | 16.08.18 | 조회수 | 195 |
나는 가족과 여행을 갔다온 느낌을 적을겄이다. 나는 전라북도에 있는 민박 집에 갔다. 그곳엔 민박집이랑 수영장 세숫대가 있었다. 그리고 민박집 이름은 "구름골 쉼터" 이다. 민박집엔 에어컨, TV, 전등 등이 있었다. 밥을 먹고 준비운동을 한 후에 나는 바로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수영을 한 후에 밥을 먹었는데 수영을 하고 먹어서 더 맛있었다. 아빠와 형 그리고 내가 세숫대에서 씻어온 재료들이다. 밥을 먹고 조금 자다가 배가 고파서 또 밥을 먹었다. 그 메뉴는 형이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과 목살이었다. 고기를 다 먹곤 다시 잤다. 전등에 검은 색 이상한게 있어서 엄마 한테 물어보니 벌레들이라고 했다. 찝찝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신나고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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