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권기옥 선생님은 어느 날 비행기가 이리저리 도는 모습을 보시고는 '비행사'라는 꿈을 얻게 되셨다. 그래서 비행 학교에 입학을 하셔서 남학생들과 같은 힘들고 위험한 훈련을 받으셨다.  나의 꿈이 만약 비행사 였다면  진작 포기하고 다른 질로를 잡았을 것 인데... 그래서 난 권기옥 선생님의 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점을 본 받고 싶다.  난 꼭 권기옥 선생님의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점을 꼭 본 받으려고 노력해, 이 책에서 권기옥 선생님의 질문으로 나온 "니 꿈이 뭐이가?" 라는 질문에 꼭 당당하게 나의 꿈인 '일기 예보관'을 답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