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나를 사랑하고 너를 아끼고 함께 행복한 우리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보배들
  • 선생님 : 김진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새싹채소-청경채

이름 주정은 등록일 16.09.12 조회수 120
첨부파일
소감:

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리고 맜있었다.

다른 친주들은 거의 계란말이랑 먹었다.

양이 많치 않아 많이 먹지는 못 하였다. 아쉬웠다.

내가 키운거라 그런지 평소에는 손도 대지않던 채소를 맜있게 먹었다.

가족들이랑도 먹었는데 잘 키웠다며 칭찬해주셨다. 뿌듯했다.

다음에는 더 잘키워서 학교에서 빨리 요리 해 먹고 싶다.

친구들과 같이 할 것을 생각하니 재미있을 것 같다.

이전글 새싹채소 샐러드 (1)
다음글 내가키운 새싹채소를 요리해서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