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나를 사랑하고 너를 아끼고 함께 행복한 우리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보배들
  • 선생님 : 김진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브로콜리야 너 너무 맛있다,잘자라주어서 고마워

이름 김도은 등록일 16.09.10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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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새싹채소(브로콜리)로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을수있다니....... 진짜맜있다.....

채민,채은,예진,승연,나 이렇게5명이서 새삭채소를 걱정하고,잘 키워준덕분에 싱싱하게 잘자란것같다~

처음엔 수롤리들(애칭)이 잘자라줘서 왠지 기분이 좋았다....ㅎ

새싹채소와 만남이 잘이루어진것같다.새삭채소가1mm씩 자라면 넘넘 뿌듯했다.

그래서인지!그때 관찰일지 적을때 우정이 조금 느껴졌다.....다음에도 꼭  다시 길러보고싶다....

 

_수롤리들에게(브로콜리)-

얘들아,안녕.나는 김도은이라고해~너희가 내 입속에 들어가는 시간까지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

너희가 이렇게 잘자라주니까 뭔가 기분이 좋아.난 너희가 몇cm,mm씩 자라는 모습이 정말정말 신기했어.

다시한번 잘 자라주어 고맙구 음식재료에 들어가주줘서 진심 고마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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