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배려, 존중, 소통
  • 선생님 : 김윤경
  • 학생수 : 남 17명 / 여 13명

"비가오면"을 읽었습니다.

이름 신하영 등록일 16.10.31 조회수 193

"비가오면"을 읽었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2가지 인데,

 첫번째:숙직실에서 라면을 먹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라면을 좋아하는데, 비오는 날 학교에서 라면을 먹고 싶기 때문이다.

 두번째:선생님께서 어두운 하늘 뒤에는 항상 맑은 하늘이 있다고 말씀 하신 장면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정말 좋은 교훈 같은것을 주신것 같고, 내가 그 내용을 읽으면서, 희망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어 시간에 이렇게 "비오는날"이 나와서 참 잘돼고, 기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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