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배려, 존중, 소통
  • 선생님 : 김윤경
  • 학생수 : 남 17명 / 여 13명

"비가 오면"을 읽고...

이름 유지우 등록일 16.10.28 조회수 196

저는 애들이 비가 와서 학교에 남아있는건데 비하나 온다고 집으로 비가 그칠때까지 기달리는게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셍들에게 라면을 주시는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학교에서 라면을 먹어도 될지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소은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은 다 어머니께서

데리러 오시는데 소은이 어머니께서는 장사를 하셔야 되서 불쌍합니다.

하지만 소은이 엄마가 장사를 하시는데 소은이를 못 데리러 올 정도면 장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소은이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소은이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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