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배려, 존중, 소통
  • 선생님 : 김윤경
  • 학생수 : 남 17명 / 여 13명

비가오면을 읽고

이름 최장혁 등록일 16.10.28 조회수 193

난 비가오면을 읽고 비가오는날에 라면을 끓여 먹는다던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왜냐하면 비가오는날에 라면을 별로 먹어본적이 없고 또 비가오는 날이라고해서 꼭 라면을 먹고싶지도 않았었다.

그런상상을하면 왠지 라면과 비가 잘 어울릴 것 같다.

이유는 비가 오면 춥고 입이 좀 심심해지기때문이다.

그럴땐 왠지 라면생각을 하면 군침이 고였었다.정말로 비가오는 날에 라면을 먹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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