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배려, 존중, 소통
  • 선생님 : 김윤경
  • 학생수 : 남 17명 / 여 13명

이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이름 송혜승 등록일 16.10.23 조회수 195

저는 주은이와 민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은이는 저의 샤프형태의 지우개가 고장났을 때 주은이가 고쳐주어서 그 지우개를 다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채는 제가 우울하거나 아플 때 "괜찮니?"하고 다정하게 물어주고 우산이 없을 때 "같이 쓰자!"라고 말해준 민채한테 고마웠습니다. 주은아 민채야 앞으로도 우정쌓으며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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