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배려, 존중, 소통
  • 선생님 : 김윤경
  • 학생수 : 남 17명 / 여 13명

시키는 대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뭐라는지 나도 몰르겠다.)

이름 유지우 등록일 16.10.21 조회수 213

동건이를 칭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음......

색다른 느낌을 들려줬다 하나? 쨌든! 그리고 잘 놀아주고

계가 많이 얻어먹긴 하지만 잘 놀고 있고 무슨 특별한 계기가 있기때문에(언더테일 알려준사람,도쿄구울을 알아 공감되는 사람 많이 위로해주는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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