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민재언니는 나랑 학원을 같이 다니는 언니이다. 나보다 한 살 이 더 많다. 민재언니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게대해 준다. 그리고 밝고 따듯하다. 언제는 학원 친구들끼리 게임을하다가 싸우게되었다. 그러다가 난 민재언니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언니가 그건 잘못된 행동이고, 그러지마 라고 충고를 해줬다.민재언니는 남이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잡아주는 좋은 언니인것이다. 그래서난 민재언니를 칭찬 하고 싶다. 민재언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