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슬기로운 정이품송반 친구들입니다.
우리 사랑스런 유치원 친구들이 유치원 주변을 산책하며 푸른 가을 하늘과 나뭇잎이 물들어가는 가을의 변화를 관찰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