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슬기로운 정이품송반 친구들입니다.
11월 2주 알리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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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원근 | 등록일 | 24.11.01 | 조회수 | 3 |
안녕하세요?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나무들을 보니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이곳저곳으로 단풍을 보러 가는 상상도 하게 되지요. 주변을 산책하며 아이들과 함께 가을을 느껴보세요. 낙엽을 밟을 때 나는 소리, 땅에 떨어진 솔방울과 도토리 등 가을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잇감을 선물해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가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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