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슬기로운 정이품송반 친구들입니다.
6월 3주 알리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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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원근 | 등록일 | 24.06.05 | 조회수 | 2 |
요즘 하루하루 달라지는 귀염둥이들을 보면 무척 많이 자란 것 같아 대견스럽습니다. 부족한 친구를 서로 도와주고, 위로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자랐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도 바른 마음으로 아름답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7일(금) 재량휴업일로 휴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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