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슬기로운 정이품송반 친구들입니다.
사과처럼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이 우진송죽마을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며 사과를 수확하는 기쁨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알아보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