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빛나는 우리!
스스로 미래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3학년입니다.
오늘4월30일 저의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왜냐하면 내일5월1일 세조길을 걸어서 기분이 좋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