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행복한 꿈을 키우는 우리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


  좋은 마음으로 배려하는 어린이





배려 소통 나눔 그리고 나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너무 웃지 말자

이름 정춘래 등록일 18.03.29 조회수 6

요즈음 우리반 아이들

작은 일에도

까르르~~~

웃음도 병인양

사정없이 웃는다.


왜 웃는지

모르는 나

좋게 보아야 할지

꾸중을 하여야 할지

고민고민


결국

웃을 일이 많지 않은

나이의 나여서

웃는 모습이 좋아

수업 흐름에

방해가 되지만

아이들 웃는 것이  좋아

모른 척


나도

아무 일도 아닌 일에

아무 생각 없이

까르르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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