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학년은~
나와 남을 빛내고,
나를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수정같이 밝게 빛나는 멋진 반입니다.
2017.6.22.(목)
분교에서 상추도 따고 재미있는 서커스 공연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