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함께라서 신나고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
함께라서 신나고
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오늘 목공체험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만져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서툴지만 무엇인가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숙제 : 동시 읽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