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


함께라서 신나고

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참되고 야무지게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이런~~~ 오늘 왜러지 날 3월 16일 목요일

이름 정춘래 등록일 17.03.17 조회수 20

내동생 팔아요!’ 책을 읽었어요. (책읽어주는 이 : 정춘래 선생님)

학생 1 언니가 동생을 팔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샀어요. 그리고 동생을 잘 돌보았어요.

학생 2 언니가 나빠요.

학생 3 동생을 판다는 생각이 재미있었어요.

학생 4 모르겠어요.

내일은 부모님 성함과 자신의 이름을 써보기로 했어요.

 

숙 제 : 자기이름, 부모님 이름 한글로 쓰기(이번주 금요일 까지)

준비물 : 없음

알 림 : 내일은 학부모 설명회가 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사랑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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