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


함께라서 신나고

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참되고 야무지게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나의 꿈을 이야기 했어요 3월 8일 수요일

이름 정춘래 등록일 17.03.08 조회수 15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요’ 책을 읽었어요. (책읽어주는 이 : 정춘래 선생님)
학생 1 – 개구리가 되면 뛰고 싶다
학생 2 – 올챙이였다가 개구리로 변했어요.
학생 3,4 - 무응답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기억에 남는 내용이나 새로알게 된 사실을 이야기 해보았어요. 내용이 어려웠나봅니다. 쉽게 대답하지 못하네요.

숙 제 : 부모님 전화 번호 외우기(금요일 까지)
준비물 : 없음
알 림 : 3월 17일 학부모총회 및 학교설명회 예정입니다.
가정통신문 회신서를 바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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