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배우는
웃음 가득한 꽃잔디반 입니다.
교실의 다양한 교구들을 사용하여 바닷가를 꾸며주었어요.
그러다, 지호가 그물이라며 뚝딱뚝딱 만들어오더니, 낚시놀이로 확장되어 낚시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햇빛이 쨍쨍하여 2층 정자에 돗자리를 펴고 아이들과 비눗방울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정자에 앉아 날아다니는 나비도 찾아보고, 매미소리도 들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