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배우는
웃음 가득한 꽃잔디반 입니다.
서로 처음만난 날인데도 다 함께 신나게 그네를 탔어요 :-)
마스크가 답답한 아이들에게 넓은 바깥은 더욱 상쾌하게 느껴지는 듯 해요.
7살 형님들이 된 예진이와 서이의 키가 쑥쑥 커져서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