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르고 정이 많은 우리반
인코딩을 하여 화질이 살짝 나빠졌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부모님께 드리는 음악선물입니다. 카메라 앞이라 낯설고 다소 딱딱해 보이지만 부모님을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시고 아이들 많이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