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배려하는 우리 5학년
선생님 안녕하세요.
태영이 엄마입니다.
새학기가 반이 지났는데 아직 인사도 못 드렸네요.
장난이 심하기도 하지만 유쾌한 아이들입니다.
일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우리반 사진도 올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