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고 명랑한 6학년 1반입니다.
우리반 친구들이 키운 식물이 벌써 이만큼 자랐어요~
친구들은 자신의 식물을 정말 소중하게 잘 보살피고 정성으로 돌보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이쁜 마음을 식물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식물들은 오늘도 쑥쑥 잘 자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