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두개의 빛"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남자주인공 인수는 시야가 좁고, 성격이 까탈스럽지만 친해지면 착한거 같다.

그리고 여자주인공 수영이는 한 쪽 눈은 안 보이고 한 쪽 눈은 시야가 흐릿하게 보인다.

인수와 수영는 건물에서 만났다.

수영이가 인수를 도와줄려고 했지만 인수는 수영이의 손을 뿌리치고 사진동호회 모임에 들어갔다.

사진동호회에서 15살인 시각장애인,15살인 시각장애인 보호자,시각장애인 할머니,할아버지,학생도우미가 있었다.

사진동호회에서 사진을 찍고 인수와 수영이는 좀 친해졌다.

인수의 직업은 조율사고 피아노를 잘 친다.

그리고 수영이는 조향사가 직업이다.

다음 사진동호회에서 바다를 갔다.

바다에서 인수와 수영이는 사진을 찍으며 더 친해졌다.

그래서 다음에 따로 만났다.

인수와 수영이는 공원에서 만났다.

수영이가 인수한테 장난을 치고 인수가 빡쳐서 가버렸다.

다음 사진동호회에서 동호회서 찍은 사진을 사진관에 전시를 했다.

동호회 사람들이 간식을 먹으면서 사진 구경을 했다.

수영가 인수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다.

인수는 수영이를 불렀다.

인수는 수영이에게 하트를 날리면 사과를 했다.

그래서 마지막에 둘이 사랑에 빠지면서 입맞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