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우리가 가꾸는 4학년 1반입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가 될 때 강하고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추억을 만드는 신백초 4학년 1반입니다.
아픈 동물을 치료해주는 시유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