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한 잎새반입니다.
여린 잎새들이 자라 무성한 나무가 되듯이 우리 잎새반 친구들도
모두 쑥쑥 자라나 참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과 생각의 열매가 자라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잎새반 화이팅!!
신백 가족사랑 한마음 큰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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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원정 | 등록일 | 17.06.07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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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음껏 소리치고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는 아주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