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한 잎새반입니다.
여린 잎새들이 자라 무성한 나무가 되듯이 우리 잎새반 친구들도
모두 쑥쑥 자라나 참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과 생각의 열매가 자라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잎새반 화이팅!!
라바랜드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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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원정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29 |
첨부파일 | |||||
사랑스러운 잎새반 친구들이 라바랜드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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