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 현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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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현민 | 등록일 | 17.12.23 | 조회수 | 12 |
나나는 현주네 닭이다 그런데 형님은 나를 팔으려고하였다 현주가 학교에 간 사이에 나를 시장에 닭집 주인한테 팔았다 현주가 학교끝나고 닭집으로 왔다왔다 현주는 닭한테 먹이를 주다가 나를 보았다 현주는 집에갔다 다시 닭장에왔다 갑자기 나를 사겠다고 닭집 주인한테얘기하였다.현주는 매일 나를보를 볼려고 왔다.그런데 내가 볏이까메지고 나래가 치지고 계속조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집으로가였다. 닭집주인이 갑자기 나를 죽일려고 하였다.나는이제 죽는구나라고 생각하였다....잘 있어...현주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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