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현주 (안한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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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해민 | 등록일 | 17.12.21 | 조회수 | 14 |
나는 학교를 갔다왔다. 그런데 내가 제일좋아하는 닭 꼬마가 없어졌다. 나는 엄마께 물어보았다 "엄마 꼬마 어디있어요?" 엄마는 답하셨다. "장례성 없는 닭은 다 닭집"에 팔았다고 하자 나는 눈물이 고였다. 나는 얼른 닭집에 가서 닭집아저씨께 물어봤다 이 닭 얼마면 되요? 아저씨는 육백환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육백환을 벌기 위해 돈을 하루 이틀을 모았는데도 부족해서 할머니께 거짓말을 해서 육백환을 얻어서 황급히 닭장으로 달려갔지만 꼬마는 병이걸려서 죽어 있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꼬마 생각을 하면서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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