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현주의 육백환

이름 장선주 등록일 17.12.21 조회수 8

오늘은 내가 돈쓸일도 있고해서 알을 잘못낳는 닭몇마리를 팔았다.

그런데 그주에 현주가 가장아끼는 닭인 꼬마가있었다.난 꼬마를 육백환을 팔고돌아와서

있는데 현주가 뛰어오더니 꼬마를 왜팔았냐고했다. 그러고는 현주는 자기 방에 들어가서 한동한은

밖에 얼씬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며칠후 현주가 갑자기 내앞에 육백환을 던지고는 그자리에서 펑펑 우는것이였다.

그리고 며칠동안은 말도하지 않고 지냈다. 근데 현주의 형님이 갑자기 좋은생각이떠올랐다며 꼬마와 비슷한닭을 사자는것이였다. 나는 그이야기를듯고 꼬마와 가장비슷한 닭한마리를 사고현주에게 주니 현주는 금세기분이 풀리고 그닭에게

이름을 꼬마라고 붙혀주며 꼬마처럼키웠다.그리고 현주의 형님과 나는 잘한거 같다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전글 꼬마와현주 (안한누리)
다음글 꼬마와 나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