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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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나

이름 장선주 등록일 17.12.21 조회수 9

꼬마는 페스트나콜라겐에 걸려서 못 고친다는걸 알게 된 현주는 더 잘해줄걸이라고 생각하고 슬퍼하였다.학교끝나고꼬마를데리고가치료를해주고싶어서 점포를 내고있는 할머니를 찾아가 육백환을 받고 학교가 끝나가자마자 닭전으로 가서 닭전아저씨한테 말했다." 아저씨, 돈가져왔어요. 돈요! 하고 난후 소리를 질렀지만 닭장안에는 이미 꼬마의 모습이 보이지않았다. 아저씨가 말해주셨다. 다죽어가기에 오늘 낮에 잡아치웠노라고 말하였다. 나는 맥이 풀려 언제어떻게 돌아왔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집으로 돌아와서 나는 꼬마의 죽음을 속상해 하여 울음을 터뜨리고 울었다.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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