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안타까운 현주

이름 최은영 등록일 17.12.19 조회수 15

어느날 우리닭장에 팔려온 꼬마.

현주는 꼬마가 우리닭장에 팔리게 된걸 알자

매일 꼬마의 먹을걸 챙겨서 가지고 왔다.

어느날 현주는 꼬마가 아픈걸 알게 되서 할머니께 육백환을 달라고 했다

현주는 꼬마를 사러 왔지만 이미 그 때는 내가 꼬마를 잡아서 죽여버린뒤 였다.

현주가 꼬마를 좋아한걸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좋아하지걸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나는 현주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이전글 꼬마야
다음글 꼬마가 없어진 날